이해리, 해변가서 화사한 봄처녀 변신…‘뽀뽀 쪽~’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4.08 07: 38

다비치 이해리가 해변가에서의 여유로운 한 때를 공개했다.
이해리는 8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글라스 확대 안 해봐도 돼요. 또 강민경이랑 갔으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이국적인 풍경의 해변가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뽀뽀하듯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와 뽀얀 우윳빛 피부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해리 말하는 거 매력 터진다”, “다비치 사이 좋아 보인다”, “‘두사랑’ 노래 너무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달 18일 정오 신곡 ‘두사랑’을 발표했다.
jsy901104@osen.co.kr
이해리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