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멍 때리는 모습도 분위기 있어…“무슨 일이?”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4.08 09: 49

배우 김희선이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희선은 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멍~강자! 무슨 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멍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39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김희선이 39살 이라니 믿기지 않아”, “김희선 멍 때리는 모습도 예쁘다”, “‘앵그리맘’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희선은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서 조강자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jsy901104@osen.co.kr
김희선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