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서있기만 해도 모델 포스 폴폴…‘우윳빛 각선미’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4.08 13: 53

배우 이유비가 화보 촬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유비는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능숙한 포즈로 벽에 기대어 서서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긴 티셔츠의 ‘하의실종룩’으로 뽀얀 우윳빛 각선미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유비 피부 진짜 하얗다”, “이유비 요새 미모에 물올랐네”, “이유비 키 은근히 크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달 25일 개봉한 영화 ‘스물’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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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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