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민·페이 "비공개 연애할 것..걸리면 공개"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5.04.08 16: 24

미쓰에이 민과 페이가 비공개 연애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페이는 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에서 '연애를 하면 당당하게 공개 연애를 할 것이냐'는 김창렬의 질문에 대해 "나는 비공개로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은 "나는 걸리면 공개하고 싶다"며 "나 연애하고 있어요, 라고 일부러 얘기할 필요는 없다"고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다.

한편 이날 '올드스쿨'에는 미쓰에이 민, 페이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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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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