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민 "가장 소중한 인맥? 조권·효연·엠버"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5.04.08 16: 52

미쓰에이 민이 멤버들을 제외하고 연예계 가장 소중한 인맥이 조권, 효연, 엠버라고 밝혔다.
민은 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에서 '나의 가장 소중한 인맥'이라는 질문에 대해 "조권, 효연, 엠버"라고 답했다.
그는 "요새 엠버도 너무 바쁘고 나도 앨범 활동으로 바빠서 만난지 꽤 됐다. 효연은 연습하고 일본이랑 다른 나라 돌아다녀서 바쁘다. 조권은 요새 예능 다시 예능으로 컴백해서 에능 하느라 바쁘고, 향후 앨범 준비하고 있다"며 절친들의 근황을 알렸다.

한편 이날 '올드스쿨'에는 미쓰에이 민, 페이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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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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