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잇뷰티' 이하늬 "10대 때부터 리프팅 신경썼다"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5.04.09 09: 01

온스타일 '겟잇뷰티'의 MC 이하늬가 10대 때부터 리프팅에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겟잇뷰티'(연출 정종선)에서 이하늬는 마스크팩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일주일간 직접 체험해본 경험담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귀에 걸어 사용하는 팩을 사용할 때 그냥 붙여두기 보다 한 번 더 피부를 끌어 당겨 붙여 리프팅에 다시 한 번 신경을 쓴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리프팅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소유의 발언에 “한 살 이라도 어릴 때 리프팅 해야한다"며 "난 10대 때부터 리프팅에 신경을 썼다"고 밝혀 베러걸스들과 MC들을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이하늬는 마스크팩을 비교하는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집에서 직접 팩을 붙여 테스트해 본 사진과 더불어 평상시 사용하던 마스크팩 들과 테스트 제품들을 비교. 보습력, 밀착력, 사용방법 등 상세한 테스트 평을 덧붙이며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도 제품 하나하나 꼼꼼히 살피는 철저한 뷰티MC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가 뷰티멘토로서 건강하게 아름다워지는 노하우를 전하는 '겟잇뷰티'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온스타일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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