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2주연속 시청률 상승..‘대세녀 장도연 효과?’

‘썰전’ 시청률이 2주 연속 상승했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JTBC ‘썰전’ 시청률은 2.345%(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2.318%에 비해 0.027%P 상승한 수치다.

‘썰전’은 지난주 MBC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을 다루며 시청률이 상승했다. 이어 9일 예능 대세녀인 개그우먼 장도연이 출연하면서 또 다시 시청률이 오르며 상승세를 탔다.

이날 장도연은 ‘썰록’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과 최근 많은 관심을 받는 것과 달리 그만의 걱정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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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썰전’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