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불타는 청춘' 출연자들이 도다리와 해삼잡기 승부를 펼친다.
10일 방송에서 싱글중년 9인이 해산물 가득한 남해바다에서 1박 2일을 보내게 되는 것.
이근희, 김혜선, 김일우, 홍진희, 이덕진은 맨손으로 해삼 채취에 도전했는데 김혜선이 뛰어난 해삼채취 실력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도다리를 잡으러 간 김국진, 강수지, 양금석, 김도균은 자신있게 낚싯배에 올라 과연 도다리를 얼마나 잡을 수 있을지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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