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어둠 속에서도 자체발광 미모…‘우아+매혹’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4.11 10: 02

가수 제시카가 물오른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제시카는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황홀한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어두운 곳에서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풍성한 헤어스타일과 단아한 이목구비로 우아한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제시카 갈수록 더 예뻐지네”, “제시카 머리부터 발 끝까지 공주 같아”, “제시카 머릿결이 반짝반짝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해 소녀시대를 탈퇴, 패션 디자이너로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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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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