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이해리가 해변의 미녀로 변신했다.
이해리는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 너무 좋다. 다리만 탔다. 어쩌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난간에 기대어 선 채 손가락 브이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비키니를 입고 뽀얀 우윳빛 각선미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해리 몸매 너무 좋다”, “이해리 비율이 장난 아니네”, “인어공주인 줄 알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달 18일 정오 신곡 ‘두사랑’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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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