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와 예원 커플이 놀이공원에서 서로의 발을 마사지 해줘 눈길을 끌었다.
헨리와 예원은 11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서 서로의 발을 마사지 해주기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을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겼고 헨리는 힐을 신고 걸어 다닌 예원이 걱정돼 발을 마사지 해줬다.
이에 예원 역시 헨리의 발을 마사지 하기 시작했고 서로의 시원한 발 마사지에 만족,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우결’은 가상부부들의 결혼생활을 다루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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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