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진경과 정준하가 임달화를 만나러 홍콩행을 결정했다.
홍진경과 정준하는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중화권 스타를 만나러 홍콩행을 결정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하는 자신의 인맥 도움을 받아 임달화와 알란탐 섭외에 성공, 즉석에서 홍콩행을 결정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무한도전’은 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남자들이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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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