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성규 “물갈이 심해..인도서 생수 샤워했다”

성규가 생수 샤워를 했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두근두근 인도’ 멤버 규현 민호 종현 성규 수호 등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성규는 “캐리어를 3개 들고 갔다. 물갈이가 심하다”고 말했다. 특히 규현은 “성규가 생수로 샤워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성규도 “규현이 생수를 한통 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또한 수호는 “규현 형 잠버릇이 역대급이었다”라고 폭로했다.

jykwon@osen.co.kr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