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샘킴 “방송 후 매출 40%↑..영향력 느낀다”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4.11 21: 38

샘킴이 방송 후 매출이 올랐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쿡방 전성시대를 짚었다. 
이날 드라마 ‘파스타’의 최셰프, 이선균의 실제 모델로, 최근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는 샘킴의 인터뷰가 등장했다.

샘킴은 “방송 후 레스토랑 매출이 40%정도 올랐다. 방송의 영향력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바지락 개인기를 해보라고 하기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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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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