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코리아6'의 김준현와 리아가 아버지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6'의 '글로벌 위켄드 와이'의 김준현과 리아가 부노님을 닮고 싶어하지 않은 청소년들이 많다는 뉴스를 전했다.
이에 리아는 자신의 아버지 사진을 공개했고 마치 영화배우 같은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김준현도 자신의 아버지 사진을 선보였다. 멋진 풍채와 훈훈한 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고 김준현은 "넌 크면 아빠 닮을 거라고 했는데 올해 36살인데 몇살이 되야 아빠를 닮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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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NL 코리아6'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