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이 운전 자신감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2’에서는 새로운 미션 ‘이성’을 시작하는 윤상현 은지원 봉태규 허태희 현우 김재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게스트로 박미선 레이나 박은지 김희정 이혜정 박은영 등이 출연했다.
이들은 운전과 요리 대결을 펼치기로 했다. 특히 박은영은 “운전 잘 한다. 방송을 매니저 없이 9년 동안 했다. 웬만한 로드매니저처럼 운전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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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2’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