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피곤한 얼굴로, 굴욕을 안았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잠이 덜깬듯한 굴욕적인 얼굴로 보는 이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간키워드: 벚꽃현무'를 다뤘다. 전현무는 여의도에서 오전 라디오를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찍어드림'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과 벚꽃을 배경으로 함께 사진을 찍었다.
또한 현장에는 장미여관 육중완이 게스트로 등장해 듀엣 열창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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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연예통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