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려원, 방송인 김구라와 김성주, 부활 멤버 김태원이 SBS 토크쇼 ‘힐링캠프’에 출연한다.
12일 SBS에 따르면 네 사람은 오는 13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는 ‘힐링캠프’에 출연할 예정. 일명 ‘셀프 힐링’ 특집으로 MC들의 절친 자격으로 함께 한다.
려원은 성유리의 절친으로, 김구라-김성주-김태원은 이경규의 절친 자격으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려원과 성유리는 여행을 떠났으며, 이경규-김구라-김성주-김태원은 낚시터에서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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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