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보소’, ‘무도’ 제치고 콘텐츠파워 1위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4.13 14: 55

박유천, 신세경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가 MBC ‘무한도전’을 제치고 콘텐츠파워 1위를 차지했다.
13일 CJ E&M과 닐슨이 공동으로 발표한 콘텐츠파워지수 조사 결과 이 드라마는 284.7CPI로 245.5CPI의 ‘무한도전’을 꺾고 1위를 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가 237CPI로 3위를 했으며 엠넷 ‘더 러버’가 234.6CPI로 4위를 기록했다.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는 237CPI로 5위를 했다.

콘텐츠파워지수는 뉴스구독, 직접 검색, 소셜 버즈를 분석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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