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가 "다른 방송 출연은 40세까지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룹 JYJ멤버 김준수는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스페이스 홀에서 '스페이스 공감' 녹화를 진행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날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밴드와 노래하는 것 좋아한다. 심플한 악기 몇개 가지고 노래를 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방송인데도 불구하고 관객분들과 가까운곳에서 소통하는 자리가 없었어서 좋겠구나 생각해서 출연 결정했다"고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이 방송 아니면 할 수가 없을 것 같다. 마흔살되지 않은 이상 쉽지 않을 것이다. 좋은 장면 하나하나 눈에 담고 있다 좋은 추억이 될 거 같다"고 말했다.
김준수의 방송 출연은 6년 만이다. 이날 녹화는 150석의 소규모 공연장에서 이뤄졌다.
한편, EBS '스페이스 공감'은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부터 신진 아티스트까지 오직 좋은 음악을 통해 관객과 공감하는 음악 프로그램으로 김준수의 공연은 오는 4월 30일 밤 12시 10분에 EB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joonaman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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