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매력 철철 넘치는 4종 셀카…러블리의 극치

배우 오연서가 깜찍한 셀카 4종 세트를 공개했다.

오연서는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팝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깜찍한 머리띠를 쓴 채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작은 얼굴과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오연서 머리띠 잘 어울린다”, “놀이공원 놀러가셨나 봐요”, “오연서 매력이 철철 넘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연서는 지난 7일 종영한 MBC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신율 역을 맡아 열연했다.

jsy901104@osen.co.kr

오연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