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반짝반짝 빛나는 순수 눈망울…‘멍뭉 매력'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4.14 11: 07

가수 에릭남이 강아지처럼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
에릭남은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은 멍멍이랑 같이 시작!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은 품 안에 강아지를 안은 채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강아지처럼 순수한 눈망울로 훈훈한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에릭남 강아지만큼 귀엽네”, “에릭남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 “에릭남의 강아지가 되고 싶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릭남은 지난 달 5일 정오 두번째 디지털 싱글 ‘괜찮아 괜찮아’ 음원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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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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