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셰프들은 입맛 까칠? 배달 음식 좋아한다”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4.14 13: 16

셰프 최현석이 배달 음식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최현석은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배달 음식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셰프들 집단이 입맛이 까칠하고 입도 짧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같이 냉면 먹으러 다니고 치킨 시켜 먹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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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의 파워타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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