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비 오는 날에도 변함없는 화사함…“씩씩하게”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4.14 14: 43

배우 경수진이 비 오는 날에도 변함없는 화사함을 뽐냈다.
경수진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비. 이런 날씨일수록 씩씩하게~ 제법 추우니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수진은 안전벨트를 맨 채 카메라를 향해 환히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파스텔톤 의상으로 더욱 화사해 보이는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경수진 웃는 모습 너무 예뻐”, “역시 경수진은 눈웃음이지”, “‘파랑새의집’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경수진은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에서 강영주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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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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