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봐도 꽃미모’…한예슬, 심쿵을 부르는 애교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4.14 14: 51

배우 한예슬이 애교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의자 뒤로 고개를 잔뜩 젖힌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엽기적인 포즈에도 굴욕 없는 여배우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테디가 보면 녹겠다”, “얼굴도 예쁜데 애교도 넘치네”, “한예슬 여자가 봐도 너무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미녀의 탄생’에서 성형 미인 사라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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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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