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리지, 야구장에 뜬 두 먹방여신…“시구·시타 해요”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4.14 15: 58

배우 박수진과 애프터스쿨 리지가 깜찍한 투샷을 공개했다.
박수진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기는 SK문학구장! 리지는 시구, 나는 시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박수진과 리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오렌지색으로 포인트를 준 패션으로 상큼한 매력을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박수진 리지 둘 다 상큼하다”, “시구 시타 기대할게요”, “‘테이스티로드’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케이블 채널 올리브TV ‘테이스티 로드’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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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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