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가족 관련 허위사실 유포 자료 수집 중"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5.04.14 20: 56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가족 관련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자료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특은 1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지금 자료를 모으는데요. 인터넷에 허위사실 유포나 악플 지속적인 루머 등 특히 가족에 관한 악플이나 비유했던 모든 것들을 모으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이디나 글 등 캡쳐 등 모두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메일 주소와 함께 "이쪽으로 보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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