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이보희, 한진희-김영란 사이 알았다 '충격'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5.04.14 21: 30

이보희가 김영란과 한진희 사이를 알았다.
14일 방송된 MBC '압구정백야'에서 은하(이보희)가 고용한 심부름센터 직원이 장훈의 뒤를 미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심부름센터 직원은 장훈(한진희)이 저녁에 달란(김영란)의 집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은하에게 보고를 한다.
은하는 그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 한편, 그 시간 달란은 장훈을 위해 칼국수를 만드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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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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