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은지원 "내 꿈은 게임개발자..만화수업 재밌다" 열중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5.04.14 23: 45

은지원이 만화창작과 수업에 매우 만족해했다.
14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겟습니다'에서는 경기예고 만화창작과에 전학 온 은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지원은 "아직도 꿈이 게임개발자인데, 영상을 보고 다 이해가 되더라"고 만화창작과 수업에 만족해 햇다.
이어 그는 "국어 시간인데, 독후감을 그림으로 그려내라고 하니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수업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이날 같은반이 된 유라는 회하과 출신임에도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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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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