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이 순수한 매력이 가득한 셀카를 공개했다.
효민은 1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이불 속에 파묻힌 채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깨끗한 ‘우윳빛’ 피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효민 피부 너무 부러워”, “방금 일어난 모습도 예쁘네”, “이런 게 모닝 심쿵인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티아라는 지난 달 26일부터 29일까지 조호바루 당가베이에서 개최된 말레이시아 국왕 '술탄 이브라힘 술탄 이스칸다르'(Sultan Ibrahim Sultan Iskandar)의 대관식 식후 행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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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