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하영, 청순한 막내의 일상 셀카…“노래에 빠졌어”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4.15 13: 58

걸그룹 에이핑크의 하영이 깜찍한 일상 셀카를 공개했다.
하영은 15일 오전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를 통해 “노래에 빠져있어요. 어반자카파 - 그날에 우리, 니가 싫어. 우리 팬들도 한 번 들어봐요! 내 일상 사진도 가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영은 입에 빨대를 문 채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클로즈업에도 굴욕 없는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하영 미모에 물올랐네”, “하영 콧대가 장난 아니다”, “에이핑크 보고 싶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이핑크는 현재 일본 활동을 위해 준비중이며, 오는 29일 일본 ‘걸즈어워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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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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