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태닝 한다면 이런 느낌?…짙은 메이크업 '파격'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4.15 15: 05

배우 이유비가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이유비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닝한 느낌. 태닝하면 이렇게 되려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독특한 헤어피스를 붙인 채 카메라를 향해 강렬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쉐이딩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뽀얀 이유비가 더 좋아요”, “이런 스타일도 잘 어울리네”, “뱀파이어 같은 느낌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달 25일 개봉한 영화 ‘스물’에서 소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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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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