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식스맨' 후보에 오른 광희가 이와 관련된 악플에 대해 "너무 많이 들어 익숙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광희는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광희는 "식스맨 관련한 악플 때문에 분노하고 계시다"는 질문을 받고 "너무 많이 들어서 괜찮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앵그리피플'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김흥국과 배우 김부선, 이훈, 제국의 아이들 멤버 황광희가 출연해 프로그램을 꾸몄다. joonamana@osen.co.kr MBC 제공.
'라스' 광희 "'식스맨' 후보 악플? 워낙 맞아 괜찮아"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5.04.15 23: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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