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이 취미생활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최송현의 이중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최송현은 일명 봉춤 '폴댄스'에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최송현은 "작품때문에 배우기 시작했는데, 푹 빠졌다"고 말했다.
폴댄스 강사는 "선수로 키우고 싶은 제자다"고 말했다. 이어 최송현은 또다른 취미 스쿠버다이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강사 자격증까지 땄다고 밝혔다.
최송현은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된 느낌이다"고 소감을 밝혔고, 바다의 매력애 흠뻑 빠진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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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TV연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