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얼짱 시절과 변함없는 인형 미모…‘몽환+신비’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4.16 14: 06

배우 구혜선이 여전히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구혜선은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블러드’ 마지막 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향해 몽환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뽀얀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얼짱 시절과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블러드’ 너무 잘 보고 있어요”, “구혜선 피부 너무 부러워”, “‘블러드’ 마지막까지 본방사수 할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 유리타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jsy901104@osen.co.kr
구혜선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