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인형 자태로 창 밖 풍경 감상 중…‘여리여리해’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4.16 15: 01

포미닛 현아가 화보 같은 느낌의 일상을 공개했다.
현아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창가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핫팬츠 아래로 긴 마네킹 각선미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현아 다리 너무 예쁘다”, “현아 일상이 그냥 화보네”, “홍콩 잘 다녀오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현아는 패션행사 참석차 지난 15일 오전 홍콩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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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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