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통통한 볼 깜찍한 초딩 시절 공개…‘장난기 가득’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4.17 09: 11

가수 헨리가 어릴 적 모습을 공개했다. .
헨리는 1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억들! 하하 모두 보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뽀얗고 통통한 볼이 깜찍한 초등학생 시절 헨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귀여운 외모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헨리 어릴 때부터 귀여웠구나”, “헨리 지금이 더 마른 것 같아”, “초딩 헨리 장난꾸러기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헨리는 가수 예원과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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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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