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 화사한 미소로 원숭이와 교류 중…‘하와이안 소녀’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4.17 17: 25

씨스타 다솜이 깜찍한 하와이안 소녀로 변신했다.
다솜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몽키 몽키 매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솜은 원숭이에게 손을 내밀며 즐거운 듯 활짝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머리에 꽃을 꽂은 채 이국적인 패션으로 화사한 하와이안 소녀 같은 모습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다솜 못 본 사이 더 예뻐졌네”, “다솜도 원숭이도 귀여워”, “씨스타 컴백하는 건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씨스타는 활발한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jsy901104@osen.co.kr
다솜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