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다솜이 깜찍한 하와이안 소녀로 변신했다.
다솜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몽키 몽키 매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솜은 원숭이에게 손을 내밀며 즐거운 듯 활짝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머리에 꽃을 꽂은 채 이국적인 패션으로 화사한 하와이안 소녀 같은 모습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다솜 못 본 사이 더 예뻐졌네”, “다솜도 원숭이도 귀여워”, “씨스타 컴백하는 건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씨스타는 활발한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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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