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따뜻한 봄 햇살 만끽 중…물오른 미모 '상큼'

배우 홍수아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홍수아는 1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따뜻한 봄 햇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 댄 채 해맑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뽀얀 우윳빛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홍수아 점점 더 예뻐지네”, “홍수아 웃는 모습 상큼하다”, “한국에서 활동도 기대할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홍수아는 한국 영화 ‘멜리스’ 촬영을 마치고 올 여름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차기작 검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jsy901104@osen.co.kr

홍수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