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틴’ 6번째 멤버 소미, 인형 외모+상큼 매력..‘관심↑’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4.20 11: 44

JYP와 엠넷이 함께 선보이는 걸그룹 프로젝트 ‘식스틴’의 6번째 멤버 소미가 눈길을 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16시 ‘식스틴’ 공식 페이스북과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6 번째 멤버 소미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소미는 하얀 피부와 인형 같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귀여운 외모와 발랄한 매력이 묻어나는 퍼포먼스, 상큼한 미소는 긍정적인 매력으로 많은 이들을 사로잡았다.

‘식스틴’은 Mnet, 그리고 JYP의 신인 걸그룹 후보생 7명과 이들의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을 통해 데뷔 멤버를 결정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원더걸스, 미쓰에이에 이어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의 탄생 무대로 차별화된 평가로 스타성을 갖춘 멤버를 탄생시킬 계획이다.
20일 16시 ‘식스틴’ 걸그룹 프로젝트 6번째 멤버가 공개된다. 5월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식스틴’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본 방송부터 각 멤버들을 투표하고 응원할 수 있다.
jykwon@osen.co.kr
JYP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