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에디킴, 얼굴만 가리면 완벽..외국 영화배우 같아”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4.20 13: 04

최화정이 에디킴의 외모를 깨알 디스했다.
에디킴은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패션 스타일을 칭찬 받았다.
최화정은 “공군 같다”고 말했고 에디킴은 “비가 와서 입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최화정은 “에디는 얼굴만 슬쩍 가리면 완벽하다. 외국 영화배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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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의 파워타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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