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킴이 ‘라디오스타’ 녹화 당시 집에 가고 싶었다고 밝혔다.
에디킴은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집에 가고 싶은 순간에 대해 이야기 했다.
최화정은 에디킴에게 “방송이 안 풀릴 때도 집에 가고 싶다. 여기는 집처럼 편안하지만, MBC ‘라디오스타’ 녹화할 때는 집에 가고 싶지 않았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에디킴은 “7~8시간 정도 녹화 했다. 집에 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에디킴은 지난 3월 ‘라디오스타’의 밍밍남 특집에 이창훈, 이현우, 현우 등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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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의 파워타임’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