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SN=김사라 기자] 그룹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광고 촬영을 한다는 보도에 대해 소속사 스타제국 측이 “광고 촬영은 없다”고 밝혔다.
스타제국 관계자는 20일 오후 OSEN에 “광희가 MBC ‘무한도전-식스맨’에 발탁된 이후 광고 촬영을 한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라며, “광고가 잡혀있는 것도 없고, 최근 촬영한 것도 없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광희가 참여했던 행사에 대해서는 “제국의아이들의 팬미팅 행사”라며, “제국의아이들이 올초 초콜릿 브랜드 크런키 광고를 찍었는데, 이와 관련된 팬미팅이다. 착각이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광희가 오늘 제국의아이들 멤버들과 광고 촬영을 진행한다. ‘무한도전-식스맨’ 이전부터 잡혀있던 광고”라고 보도했다.
한편 광희는 최근 ‘무한도전-식스맨’ 프로젝트의 최종 1인으로 선정됐다.
sara32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