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 장위안 "투명망토 있으면 은행 가고 싶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5.04.20 23: 18

장위안이 투명망토가 있다면 은행에 가고 싶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장위안은 투명 망토가 있다면 뭘 하겠냐는 질문에 "은행에 가고 싶다. 돈을 마음대로 갖고 싶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비난을 받았다.
다니엘은 "여탕에 가고 싶다"고 말했고, 성시경은 "외국인도 여탕 가고 싶어요?"라고 신기해했다. 기욤은 "독일에 가면 되잖아. 거기 혼탕 있잖아"라고 말하기도 했다.

'비정상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한기지 주제로 토론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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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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