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새벽 1시에도 빛나는 미모의 근황…‘새침+도도’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4.21 08: 10

가수 제시카가 변함없는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11a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손에 턱을 괸 채 ‘얼음공주’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도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새벽에도 피곤한 기색 없는 화사한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제시카 점점 더 예뻐져”, “제시카 일상에서도 분위기 넘치네”, “얼음공주 제시카 오랜만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해 소녀시대를 탈퇴, 패션 디자이너로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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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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