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초등학교 졸업사진 속 앳된 얼굴…‘모태 귀요미’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4.21 14: 16

가수 헨리가 훈훈한 유년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헨리는 21알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하 이 잘생긴 소년 좀 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등학교 졸업사진인 듯 앳된 얼굴의 헨리가 찍혀있다. 특히 그는 통통한 볼과 장난기 가득한 눈매로 지금과 변함없는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헨리 모태 귀요미네”, “헨리 어색한 표정 처음 보는 듯”, “헨리 어릴 때도 잘 생겼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헨리는 가수 예원과 함께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가상부부로 출연 중이다.
jsy901104@osen.co.kr
헨리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