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뮤지션들이 한일 양국에서 승승장구 중이다.
지난달 30일 신곡 ‘다른 남자 말고 너’로 컴백한 걸그룹 미쓰에이는 첫 주 음원 주간차트 올킬을 달성했으며, 2주차에도 국내 주요 음원차트 2위를 지키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현재 가온차트에서 2주 연속 디지털차트, 스트리밍차트, 모바일차트에서 각각 1위에 올라 3관왕을 기록하고 있다.
이어 지난 12일 신곡 ‘어머님이 누구니’로 돌아온 가수 박진영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 엠넷, 벅스, 지니, 올레 뮤직, 네이버 뮤직, 몽키3, 소리바다, 8개 음원 주간차트 1위를 석권했다.
또 지난 15일 일본에서 정규 4집 ‘2PM OF 2PM’을 발매한 그룹 2PM도 발매 당일 오리콘 앨범 일간차트 1위, 현재 4만 3000여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일본 최대 음반 집계 오리콘 주간차트 1위에 올랐다. 일본 최대 음반 매장인 타워레코드 데일리 세일즈에서도 1위에 오르며 일본 음반 차트를 점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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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