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승헌과 소녀시대 윤아가 2015년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1일 국세청에 따르면 송승헌과 윤아는 2015년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돼 위촉식을 갖고 국세청 홍보대사로 활약할 예정이다.
앞서 송승헌과 윤아는 지난달 3일 성실 납세로 제 4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나란히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두 사람이 참석하는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식은 오는 23일 서울지방국세청 5층 행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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