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36살 믿기지 않는 최강 동안 미모…‘우아+청순’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4.22 08: 52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우아한 미모의 셀카를 공개했다.
이정현은 지난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금 집에 들어왔어요.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 댄 채 환히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36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화사한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정현 점점 더 어려지는 것 같다”, “이정현 살인적인 미모네”, “미소에 심장이 쿵”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정현이 주연을 맡은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 경쟁 부분에 선정됐다.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약 10일간 전주 일대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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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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