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파랑색 슈트의 패셔니스타 변신…‘시크 그 자체’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4.22 08: 59

배우 윤승아가 시크한 일상 속 모습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지난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아 휴대폰 화면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선글라스와 푸른색 슈트를 차려입고 연예계 패셔니스타다운 시크한 패션 감각을 뽐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윤승아 결혼하고 더 예뻐졌네”, “윤승아 슈트도 잘 어울린다”, “윤승아 얼굴 소멸할 것 같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3년 열애 끝에 지난 4일 서울 근교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jsy901104@osen.co.kr
윤승아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